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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feat 부천시 남부수자원생태공원 그늘막 텐트 원터치 아이두젠 오토 6윈도우

 

봄나들이가 많이 나오네요.

코로나19 단계가 완화되고 날씨까지 따뜻해지면 많은 분들이 외출하게 될 것 같습니다.삼삼오오 모여 공원에 방문하면 다들 그늘이나 원터치 텐트를 치고 있는 모습이 얼마나 부러워서~

집에 30개월 된 아이가 있어서 사실 외출하면 낮잠 타임도 있고 마스크를 벗는 동안 편하게 우리만의 공간이 있는 게 부러웠어요.

그러던 중 펼치기 쉽고 접기도 쉬워 보였던 아이두젠 오토6 윈도우 플러스와 함께 부천시 남부 수자원 생태공원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두젠 오토6 Windows 플러스로 우리만의 공간에서 즐거웠던 봄나들이!

경기도 부천시 연동로 89제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곳 부천시 남부 수자원 생태공원이었습니다.

부천에서는 유일하게 그늘막과 원터치로 지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풋살과 농구 배드민턴을 즐기는 가족이 있어 정말 멋있었어요.사실 배드민턴은 생각지도 못하고 돌보지 못했는데 큰아들이 너무 아쉬워해서 다음번에는 꼭 챙겨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실은 제가 방문한 4월 중순은 잔디휴먼기였지만, 2022년 4월 30일 이후부터는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더 즐겁게 가족과 나들이를 즐기기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전혀 놀 수 없는 게 휴먼기가 아닌 큰 공터가 중간이라 놀 수 있었어요.

요즘 둘째 공놀이를 즐기는데 이런 놀이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생각보다 적어요.넓은 공간에서 공을 가지고 가서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부천시 남부수자원생태공원 그늘지정소를 찾는 방법은 어린이 놀이터를 찾으면 됩니다!

사실 되게 멀고 넓다고 생각했는데 주차장에서 생각보다 멀지는 않아요

사실 코로나 이전에는 여름에 물놀이장으로도 이용했던 곳으로 핫플레이스였는데 날씨도 좋아 외출하기 딱 좋은 요즘 계절에는 텐트를 들고 온 가족들이 많았습니다!

화장실의 경우도 지정소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가족 단위로 방문하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유아를 위한 높이의 세면대와 기저귀 갈이가 가능한 장소가 있으며 3칸의 서양식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차양막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조감도 내 표시구역

실제로 정확한 그늘막 설치 허용구역은 조감도에 표시되어 있듯이 어린이 놀이터 근처 주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하게 바닥에 노란색이 표시되어 있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아이두젠 오토6 윈도우 플러스와 즐거울뿐~ㅋ

사실 동네에서 모닝 소형 경차를 이용해서 자주 다니기 때문에 그늘막의 원터치는 트렁크에 쏙 들어가야 하는 부분이 있는데

보시다시피 쏙 들어가는 아이두젠 오토6 윈도우 플러스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실 집에는 2인용으로 나온 던지면 펼쳐질 것 같은 원터치 텐트는 있지만 텐트를 치고 펼치는 부분이 걱정돼서 선 것처럼 가져갈 수가 없었어요.

넓히는건 문제없지만 접는게 힘들고 부피도 커서 아이들 짐도 많고 힘들고 무엇보다 그 제품은 트렁크에 실리지 않아..

 

근데 마음에 드는 애가 있어서 오늘 소개할 아이는

퍼스트 캠핑 오토6 윈도우 PLUS 2종 패키지 원터치 자동텐트 약 9만원 내외

팝업스타일의 제품을 사용하신 분이라면 아실 겁니다. 둥글게 돼 있는 게 생각보다 이동하기가 힘들다는 것.

하지만 아이두젠 오토6 윈도우 플러스는 캠핑 카트에 쏙 들어가서 당기기에 딱 좋았습니다.텐트에 익스텐션 그리고 의자까지 2개나 넣었는데 넉넉한 공간에 이것저것 넣고 이동!

 

오페라반타 자체의 무게 3.5kg 익스텐션 약 1kg으로,

여성인 저도 사실 카드 없이 쉽게 가지고 이동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덥지 않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햇볕이 세고 덥고 식사시간을 놓치게 돼서 아이들은 떼를 쓰거나 남편은 설치하기가 어렵지 않겠느냐고 입이 가득 나와서 투덜거렸거든요.

그런데 말이죠...

응? 30초 컷으로 펼쳐지는 거예요?

남편의 당혹감

 

 

 

 

 

 

 

 

 

 

 

아이두젠 오토6 윈도우 플러스 텐트를 설치하는 장면을 찍어봤습니다.

꺼내서 폴만 열고 톡하면 완성?! 간단하다고 들었는데 정말 쉽고 쉬웠어요.

폴만 접혀 있던 부분을 잘 펴서 부분만 잘 올려주면 너비와 우산처럼 늘어져 버리는 게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다들 벌써 재밌을 것 같아서

남편은 서둘러 창가 모기장과 문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양쪽 도어의 경우 모기장을 놓은 상태에서 도어만 열 수도 있고 모두 고정해 둘 수 있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어 편했습니다.

이 일본 정말 좀 더웠거든요.그래서 아~ 정말 더운 줄 알았는데

이 제품은 기존 아이들과 달리 4면 창이 있어 통풍이 잘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심지어 위쪽도 바람이 통하게끔 메세지의 바람구멍이 있어서

랜턴이나 최근 자주 나오는 실링 팬을 다는 후크도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좀 오래 걸릴 것 같아서 아이들에게 바로 앞에 있는 놀이터에서 잠시 놀고 있으라고 했어요.

부천시 남부 수자원 생태공원의 가장 큰 장점은 이처럼 원터치 텐트, 차양막 지정 장소가 놀이터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이들은 뛰어다니고 어른들은 관찰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에 설치하기 때문에 매우 좋다고 생각했고 물놀이를 하는 여름에는 더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들 배고프니까 밥먹고 놀아라~ 한참 뛰어다니다 들어온 아이들.

마스크는 내부 주머니 안에 보관하시면 잃어버리지 않고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놀러오고 나서 꽃은 김밥이죠? 부천시 남부 수자원 생태공원은 취사가 불가능해 놀러온 기분도 내기 위해 음식을 준비했습니다.

우물우물 맛있게 식사하는 것은 솔직히 앞으로는 코로나19 야외 마스크를 벗는 것을 시행한다고는 하지만 아직 한 번도 걸리지 않은 저로서는 조금이라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실내에서도, 실외에서도 조금 안전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인데 이렇게 우리 집만의 공간이 따로 있어서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하고 좋았습니다.

작은 아이는 그냥 이 공간에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기분이 좋아서 뭘 하든 꺄르르 넘어

강아지처럼 창밖을 보면서 구경하고 있었어요. ㅎㅎ 사실 이런 원터치 제품의 경우 방충망 같은 부분에 내구성이 약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방충망을 하고 있는 왼쪽과 하지 않은 오른쪽 비포 애프터가 확실할 정도로

쫀쫀하고 도톰해서 은근히 바람도 막고, 특히 밖에서 들어오는 모기와 곤충을 확실히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지퍼 부분도 부드럽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 이용할 수 있는데 30개월 된 아이들도 쉽게 여닫을 수 있을 정도로 잘 되어 있어서요.

누가 우리 집에 들어오는지 안 들어오는지 보초를 서다가 너무 웃겨서 아찔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저희 집이 너무 좋아요.저희 집 둘째 아들이 외출할 때마다 다른 분들은 텐트 안으로 들어가는데 매번 저도 들어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남의 집에 가면 안 된다고 알려줬는데 부러웠나 봐요.아이두젠 오토6 윈도우플러스 꽉 껴안기

아빠는 누워서 핸드폰도 즐기고 아이들도 과일까지 먹고 행복한 공간에서 화목한데 네 식구가 모두 누워서 뒹굴어도 편하게 지낼 수 있는 정도의 공간이었습니다.

누워서 날아가는 샤봉구슬도 보고 웃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도 들어보니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복한 우리집 모습 찰칵!텐트 사이즈는 255*220(높이 135) 정말 이 제품이 정말 사용하기 편하다고 생각했는데 국립공원이나 한강 등 많은 분들이 이용하는 공간은 텐트 허용 사이즈가 보통 3m를 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조건인 곳이 많거든요.

(한강의 강도기준은 2m*2m이나 한강사업본부장의 방침사항상 3m 이하는 허용)

하지만 아이두젠 오토6 윈도우 플러스는 그 기준에 쏙 들어갔고, 이렇게 그늘 설치가 가능한 공간에서는 눈치 없이 펼쳐져 큰 공간을 유지하고 머무는 동안 편안했다고 생각해요!

1.아무런 창문도 열지 않은 상태 2.기본 구성 폴로 차양막을 만든 모습

익스텐션을 이용하여 그늘 공간을 확장했을 때의 모습

오페라의 반대가 더 매력적이라고 느낀 것은 아주 쉽게 익스텐션을 추가하면 위와 같이 공간이 바뀐다는 사실입니다.

누가 봐도 원터치 텐트에서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세련되게 변신한 모습이죠?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루프 벨티레이션을 설치함으로써 자외선을 2중으로 차단하거나 기본적인 PU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갑자기 비가 올 경우에도 어느 정도 방어가 되지만,

또한 레인후라이 육각텐트 방수후라이만 별도 구매할 경우,

비오는 날이나 바람이 강하게 불어도 그늘막 텐트에서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본 구성만으로도 어느 정도 그늘막을 만들 수 있으며,

오페라밴터는 일체형 익스텐션으로 양측 사이드까지 음막 형성이 가능했지만

오페라밴터의 익스텐션 설치 자체도 고리 결합 방식으로 되어 있어 핀과 끼워서 고리로 걸기만 하면 정말 쉽게

윈도우PLUS 2종 패키지에 있는 이 제품으로 이렇게 봐도 멋있고 저렇게 봐도 멋있는 제품으로 변신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남편 키가 184인데 큰 덩치와 키 큰 남자가 앉아도 공간적인 게 너무 답답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넉넉해 의자 2개를 놓아도 앞쪽에 테이블을 작게 놓을 수 있을 정도로 공간감이 좋았습니다.

확장팩을 사용하면 넓이가 2배까지 늘어나 매우 더웠던 이날 햇빛을 피하기 쉬웠습니다.

그렇게 꽃을 구경하고 아이와 공을 차고 생태연못 쪽으로 가서 물고기도 구경하고 1시쯤 도착해서 5시까지 알차게 놀았던 것 같습니다.

사실 1시쯤 도착하니 설치할 공간이 많지는 않았어요.부천시 남부수자원생태공원 핫스팟에 설치를 원하시는 분들은 빨리 오시기 바랍니다.4~5시쯤 되면 많은 분들이 정리가 되어 있었어요.

사실 처음 피칭이라 접을 때는 쉽게 부러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정리하는 것도 정말 3분 컷!

아직 초보 캠퍼인 저희 집 주인도 이건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이렇게 부천시 남부 수자원 생태공원에서 우리집을 만들고 즐겁게 보낸 하루~이제 날씨만 좋으면 종종 나가서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